[하우징헤럴드] 도시계획과 교통계획 전문기업인 (주)케이티에스엔지니어링이 압구정·반포·목동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정부 및 지자체와 도시계획을 수립해 온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계획 인허가를 지원하는 정비사업의 핵심파트너로 입지가 굳어지는 모양새다.▲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각종 심의나 평가요소에 필요한 도시계획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시행을 위한 밑그림부터 완성도를 높여야 향후 시공자선정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도

[하우징헤럴드] 화성씨앤디는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이한 전통과 명예가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다. 지난 30년 동안 정비사업의 산 증인으로서 ‘정도경영(正道經營)’의 정신으로 조합원들의 진정한 조력자 역할에 매진하고 있다.▲시공자와 계약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해야 하는 것은 뭔가=어느 정비사업 관련 사업장에서나 지출비용으로써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시공자와의 도급계약서상 도급공사비용다.따라서 공사계약금액과 더불어 공사도급계약의 조건 또한, 추가적인 조합원들의 비용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시공자와의 도

[하우징헤럴드] 2009년 설립된 H&P법률사무소는 재건축·재개발 분야에만 집중한 정비사업 전문 로펌이다. 정비사업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도시정비법을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창조적 법률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시공자와 공사도급 계약에서 중요한 부분은=공사대금항목에 포함되는 비용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 것인지, 공사대금의 지급시기를 기성률로 할지 분양률로 할지, 공사대금의 지급방법을 조합결제식으로 할지 자동이체방식으로 할지, 공사비와 대여금의 상환순서를 공사비부터할지 대여금부터 할지는 매우 중요

[하우징헤럴드] 대경씨엠(주)은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로 막힘없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합의 든든한 사업파트너다. 조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하며 추진력있는 사업진행을 하고 있다.▲시공자 선정에서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은=정비사업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일중에 하나가 바로 시공자 선정이다.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면밀하고 정확하게 시공자의 입찰제안서를 분석해야 한다.건설사들이 제각각 제출한 입찰제안서를 한

(주)주연도시미학은 지난 2008년에 설립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다. 임직원들이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정비업체 면허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은=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사업초기부터 충분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필요하다.전문인력 투입이 정확한 사업성 검토 및 전문적인 문제해결 등을 통해 사전에 분쟁의 소지를 최소화해 조합원 모두가 참여하는 정비사업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처럼 정비사

[하우징헤럴드] (주)아이엠GC는 대표이사가 관리처분계획을 직접 작성할 정도로 현장을 꼼꼼히 관리하며,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고의 전문인력을 각 사업추진 단계별로 적재적소에 탄력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정비업체가 타업체에 서면결의서 징구 위탁하면 위법’ 대법원 판결에 대해=‘정비사업의 동의에 관한 업무의 대행’의 해석에 따라 수십년간 수고해온 업체들이 제재를 받거나, 업무정지 또는 면허취소를 당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됐다. 도시정비법 제138조의 ‘다른 용역업체 및 그 직원에게 수행 금지’에 대해

[하우징헤럴드] 세무법인 이레는 1990년 개업해 현재는 서울시내 10개의 본·지점 형태로 11명의 세무사와 약 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3년여 동안 약 70여개 조합의 해산 청산업무를 마쳤고 현재도 약 70여개 조합의 세무회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정비사업에서 전문 세무사의 역할이 왜 중요한가=정비사업은 사업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사업자금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장부정리·결산·회계감사·회계정보공개 등 투명한 회계처리에 대한 관심에 높다. 특히 이해관계자인 조합원은 물론 인가 및 감독 기관인 지자체의 관리 감독 기

정보공개 등과 관련 도정법 준수여부 틈틈히 체크를[하우징헤럴드] ‘사람이 근본이다’는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법무법인 인본은 재건축·재개발분야의 전문로펌으로, 변호사들이 현장을 발로 뛰며 전문지식과 오랜 경험에 기초한 차별적인 맞춤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로펌이다.▲조합설립 무효 여부를 놓고 소송에서 다뤄지는 주요 법적 쟁점은=주로 조합설립무효의 사유로 다퉈지는 것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와 관련된 문제다. 논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시 도시정비법이 정하는 제반절차를 준수하고, 조합설립동의는 법정 동의

2016년 4월 설립한 ㈜진솔씨앤피는 역동적으로 정비사업 현장을 누비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정비사업전문관리부터 이주관리, 수주기획, 컨설팅 등의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법무·세무 자문회사와 협력해 최고의 결과를 도모한다. ▲조합 창립총회에서 유의할 점은=조합 창립총회는 사업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의결을 통하여 정식 조합으로 인정받아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절차이므로, 조합정관과 각종 내부규정을 명확히 해야 한다.조합정관과 각종 내부규정이 법과 상충되거나 해석이 모호하면 조합 운영에 혼란이 발생하고 소송 및 기타 분쟁에 휘말려

[하우징헤럴드] 이루 건축사사무소는 오랜 경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기반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서울을 비롯해 부천, 성남, 의정부, 용인, 인천, 부산 등 여러 곳에서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재건축조합에서 건축사사무소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은 뭔가=전문 설계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의사도 해당 진료과목에 전문의라는 전문가가 있듯, 건축설계 분야도 각각이 활동하는 전문분야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된다. 실제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기존

[하우징헤럴드] '인텔리전트솔루션즈'는 2000년 4월에 설립된 도시가치, 도시환경, 도시안전에 기반한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로, 400여건의 법원의 일조권 소송관련 감정업무를 수행했고 일조권 분석시 1분 단위 면분석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회사다.▲일조권 침해 분쟁을 예방하고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합이 검토해야 할 사항은=재개발·재건축 조합에서는 조합 설립이전부터 해당 단지에 대한 동배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대부분 용적률과 세대수, 기본적인 향 배치, 건축법상 단지 내 인동거리, 진북방향 대지경계선까지의 거리 등

[하우징헤럴드] 업계에서 ‘바른 길을 걷는 업체’라는 평가를 받는 (주)제이디피앤디는 수주영업을 통해 건설사의 진심과 의지를 전달하는 것과 병행해 수주 후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원들에게 전체적인 정비사업 진행과정을 알리는데도 주력하고 있다.▲재건축·재개발 시공자 선정 매커니즘의 핵심은 뭔가=조합의 시공자 선정은 겉으로 볼 때 조합원들이 건설사를 선정하는 것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 본다면 건설사가 사업 현장을 선택하는 상호 선택의 과정이기도 하다.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하면, 무조건 건설사가 달려와 입찰에 참여하는

[하우징헤럴드]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은 랜드엔지니어링(주)은 정비사업 종합컨설팅회사로 특히, 상가PM업무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상가전문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을 서울시에 등록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재건축 추진 시 상가소유자와 아파트소유자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방안은=서울시내 재건축단지에 아파트소유자와 상가소유자 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이 없는 단지는 찾아보기가 어렵다. 특히 강남지역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이런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합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사업의 초기 단계인 추

[하우징헤럴드] 2016년 10월 11일 설립된 ㈜종합건축사사무소 현은 기본계획수립 및 안전진단 등 사업초기부터 설계업무를 지원해 각 구역별 문제점을 주민들과 함께 풀어나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정비사업 전문가로 17년 이상 근무하며 100여건의 현장을 이끌어간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조합이 설계자와 계약 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해야 하는 것은=재건축·재개발사업의 경우 절차가 복잡다단하고 광범위해 설계자와 계약 시 용역 내용과 범위를 조합 측에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그에 따른 설계자의 업무범위도 명확히 정해 명시해야 추후 혼선이

[하우징헤럴드] 법무법인 로드맵은 도시정비와 개발사업, 회사 자문을 전문으로 하며, 회사 내 팀별로 전문분야만을 다루면서도 항상 프로젝트팀 구성이 가능하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갖춰, 중요소송이나 협업이 필요한 업무도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추진위원회 구성 시 주의해야 할 점은=우선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시기와 동의내용의 동일성에 관하여 유념할 필요가 있다. 2009. 2. 6. 개정된 도시정비법 제31조 제1항은‘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명시적으

[하우징헤럴드] (주)주성시엠시는 약 35년간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사업 분야에 경험을 쌓아온 정비사업전문관리회사다. 업계 최상위의 신용등급과 내실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해 현장에 맞는 최선의 사업추진 방안을 제시한다.▲(가칭)추진위 단계에서 경쟁 우위에 서는 방법은=보통 (가칭)추진위원회 단계는 법률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회의 및 사업추진 방식이 세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때문에 주먹구구식 또는 폐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많다.이럴 경우 소유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어내기 어렵고 결국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주민 간

(주)코람코자산신탁은 2001년 리츠 자산관리회사로 출범해 영역을 확장해온 종합부동산금융회사이다. 정비사업본부는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 소규모재건축만을 집중적으로 담당하며 다년간 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장점은=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장점으로는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 △전문성 △투명한 자금관리 등이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진행 시 사업 초기부터 완료시까지 신탁사을 통한 자금 차입으로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고, 신탁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하우징헤럴드] (주)安씨티엔지니어링은 21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2종일반주거지역(7층)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3단계 종상향하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현장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정비구역 지정 시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은=정비구역 지정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비구역지정 요건(노후불량건축물, 과소필지 등)을 검토한 후 충족여부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수립해 입안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