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선두주자 - ㈜알바트로스코리아
‘미래도시’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선두주자 - ㈜알바트로스코리아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바로 날지 못하면 바닷속 표범상어의 먹이가 되는 새.


그러나 한번 날아오르면 대륙에서 대륙으로, 남극에서 북극으로, 한번 비행에 3천Km 이상을 날고 1년에 지구 둘레를 무려 다섯 바퀴나 날아다니는 새.

이처럼 경이로운 새. 알바트로스(신천옹-神天翁)로부터 이러한 ‘알바트로스 정신’을 회사 이름으로 내건 ㈜알바트로스코리아(대표 유한원)는 업계에서 살아 있는 알바트로스라 불린다.


도시재생 전문기업으로 그간 다양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재산 증식을 가져다주고 열악한 주거환경 및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도시를 발전시키는데 첨병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알바트로스는 도시환경정비사업 선두 기업이란 크고 멋진 날개를 펴고 현재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사진)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또 한 번 희망이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먼저 현재 알바트로스코리아가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청량리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번지 일대를 새로운 미래도시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588로 대변되던 집창촌과 낙후된 생활환경을 첨단 미래환경이 접목된 주거시설과 업무, 판매, 호텔, 문화 등이 복합된 첨단도시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이곳에는 최고 높이 200m에 달하는 랜드마크타워를 비롯해 1천436세대가 거주할 공동주택, 그리고 호텔, 문화, 오피스텔, 업무,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 7월 착공 및 분양될 예정이며 2019년 9월 입주예정이다.


알바트로스코리아는 향후 건설과 IT기술이 융합된 신개념 도시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여 그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시경쟁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철저하게 계획되고 운영되는 복합도시건설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미래성장 전략이어야 하며 알바트로스코리아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