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추진위 분쟁 해결사… 소설도 출간 - 법무법인(유) 영진
조합·추진위 분쟁 해결사… 소설도 출간 - 법무법인(유) 영진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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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강조하는 로펌이 있어 화제다.

 

재건축·재개발, 부동산, 건설, 기업, 금융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유) 영진이 바로 그곳이다.


제27대 검찰총장을 지낸 김기수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김수민 대표 변호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차장검사를 역임한 송민호 대표 변호사를 위시한 구성원 변호사 20여명, 소속 변호사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법무법인(유) 영진의 강정민 변호사(사진)는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다양하고 심도있는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과 소송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호사가 조합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강정민 변호사 나름의 이유가 있다.

유난히 복잡한 재건축·재개발 관련 소송을 수행하다보면 조합 집행부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서류 하나라도 전문가의 눈으로 보았을 때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곧 승소로 이어져 추진위·조합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핵심요인이 된다.


특히 강정민 변호사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그 어느 법인보다도 분쟁해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다.

강정민 변호사가 수행한 소송 중에서 정비사업 조합이나 추진위와 관련된 대표적인 사례로 마포구 연남동 새마을아파트 재건축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승소), 이문4구역조합의 업무방해금지가처분(승소), 금호19구역재개발조합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무효확인소송(승소) 등이 있다.


강정민 변호사는 조합의 총회 사회는 물론 공증업무 등 조합입장에서 가려운 곳까지 시원하게 긁어 주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게 평소 신념이기 때문이다.


바쁜 와중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2013년 11월에는 소설 〈독도반환청구소송〉을 출간했으며, 조만간 소설 〈간도반환청구소송〉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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