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건축 분야 법률서비스 선두 - 법무법인 (유한)동인
단독 재건축 분야 법률서비스 선두 - 법무법인 (유한)동인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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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유한) 동인의 맹신균 변호사(사진)는 10년 넘게 재건축·재개발 분야만을 고집해 온 변호업계의 지존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재건축 분야에서는 누구도 넘보지 못할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법무법인 동인은 80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대형로펌으로 건설·부동산팀, 증권·금융팀, 조세·공정거래팀, 지적재산권팀, 일반 송무팀, 형사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건설·부동산팀에서 맹신균 변호사가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맹신균 변호사는 재건축·재개발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면서 이론적, 실무적인 경험을 축적해 왔다.

거기에 현장에서 고민하는 사안들에 대해 실무자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왔다.


특히 단발적인 소송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정비사업의 전반을 관리하면서 충실한 법률자문뿐 아니라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사전에 예상되는 소송에 대한 대처방안을 강구하는데 강점을 갖고 있다.


맹신균 변호사는 강사로도 유명세를 알리고 있다.


주거환경연구원이 운영하는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과정에 강사로 참여하면서 정비업계의 전문인력을 양산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 서울지방변호사회 연수에서 재건축·재개발 관련 주제로 강의했던 이력도 갖고 있다.


더욱이 판례들을 수집해 ‘주택정비사업 해설’이라는 책자를 발행하면서 실무자들이 유사한 사안이나 조합의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비업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수년간 재건축·재개발 관련 업무수행을 통해 실력과 노하우를 갖췄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맹신균 변호사는 “법무법인 동인은 추진위나 조합에서 소송이 있을 때에만 수임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송사를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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