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9-1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설이 오는 11일(수) 오후3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일반경쟁입찰에 의한 도급제사업 방식으로, 입찰보증금은 15억원(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이다.
기존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인데, 조합이 시공사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3-770번지 일대에 아파트 1,028가구를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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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9-1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설이 오는 11일(수) 오후3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다.
일반경쟁입찰에 의한 도급제사업 방식으로, 입찰보증금은 15억원(현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이다.
기존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인데, 조합이 시공사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3-770번지 일대에 아파트 1,028가구를 신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