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호)이 지난 6일 개최한 시공자 선정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10개 건설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는 ▲쌍용건설 ▲GS건설 ▲한진중공업 ▲일동 ▲SK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건설 ▲라인건설 ▲금호산업 등이다.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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