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동인 맹신균 변호사
법무법인(유) 동인 맹신균 변호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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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가 인정하는 재개발·재건축 법률전문가

2004년 설립된 법무법인 동인은 10년 만에 국내 10대 로펌으로 성장한 저력의 법무기업이다. 소속 변호사만 하더라도 100명 이상으로 법원과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법무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를 영입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분야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동인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주택정비사업팀인데, 건설사와 발주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법률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재개발·재건축 송무와 법률자문에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정비사업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이기에 많은 법률충돌이 발생합니다.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정비사업 전문 변호사의 자문과 법률서비스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립 당시부터 주택정비사업팀을 이끌어오고 있는 맹신균 변호사(사진)는 수십여 조합의 고문변호사로 자문업무를 수행하며 조합 설립부터 청산에 이르는 사업단계별로 다양한 소송을 맡아왔다.

그의 업적은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대구 신천3동재건축사업 건은 수년간 사업이 중단된 상태에서 다시 재개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준 소송으로 아직도 업계에 회자되고 있다. 미동의자들로부터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해 중단된 사업을 토지등소유자들의 재건축변경동의 및 변경인가를 통해 미동의자들에 매도청구소송을 신청하여 승소를 이끌어낸 것이다.

그밖에 신월4동 재건축조합, 홍은2재건축조합, 정금마을재건축조합, 구의1재건축조합, 면목1재건축조합, 정릉대일연립재건축조합, 구산1재건축조합, 수택1지구재건축조합, 진주아파트재건축조합, 불광3구역재개발조합 등 재건축·재개발 관계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장 곳곳을 부지런히 누비며 법률고문 업무를 수행해왔다.

10여 년간 축적된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맹신균 변호사는 책 <주택정비사업의 해설>을 발간하기도 했는데, 이는 업계 실무자들이 선호하는 건설 관련 필독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자본시장 및 금융에 관한 지식을 토대로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금융을 결합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를 더하고 있다. 발로 뛰는 변호사, 공부하는 변호사, 강의하는 변호사.

고객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맹신균 변호사의 부지런함이 재건축·재개발 법률 서비스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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