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산하 안광순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산하 안광순 대표변호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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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초기부터 입주 후까지 원스톱 법률 서비스

부동산 전문 로펌은 많다. 하지만 공동주택 부문에 특화되어 조합과 조합원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줄 법률파트너는 얼마나 될까?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으로 정비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법무법인 산하(대표변호사 안광순·사진)라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꼽을 수 있다.

법무법인 산하를 이끄는 안광순 대표변호사는 정비사업 전체를 뚫어볼 수 있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통찰을 강조한다.

법무법인 산하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사업추진 관련 소송, 각종 신청 및 정관, 공사도급계약 관련 법률자문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전문성을 키워왔다.

또한 설계자, 감정평가업체, 건설사, 정비업체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빠른 대응력과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현장에 대해 누구보다도 완벽한 이해를 자랑하는 전문변호사가 다수 포진되어 있다.

특히 안광순 대표변호사는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외부 전문위원, 한국도시정비협회 자문위원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법률문제는 전문가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변호사의 양심과 신념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산하의 변호사는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 양심적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비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리하게 살피고,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더 크게 귀담아 듣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현장 파악으로 조합의 신뢰가 높은 법무법인 산하는 정비사업 관련 소송 500건 이상, 아파트 하자소송도 350건 이상을 진행해 왔고, 현재도 400건 이상의 소송을 진행중이다.

또한 ‘아파트법률문제연구소’를 통해 공동주택의 운영과 관리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더욱 밀착해서 제공하고 있다.

정비사업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법무법인 산하는 공동주택 부문에서는 단연 특화된 전문성을 자랑한다. 법을 어려워하다보면 분쟁을 피하기 어렵고 권익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정비사업을 진행하며 반드시 함께해야 할 법률전문가, 그 선택이 힘들다면 14년 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 현장을 뚫어보는 전문성, 공정하고 양심적인 변호사가 모두 갖춰져 있는 법무법인 산하의 문을 두드려봄이 어떨까.

조합원과 입주민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듬직하고 편안한 법률 파트너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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