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법무사합동법인 전유진 대표법무사
우영법무사합동법인 전유진 대표법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계획부터 토지보상까지 원스톱 법무 서비스

사람이 힘이고 경험이 힘이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크고 작은 법률·행정처리와 자문을 담당해야하는 법무사에게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다.

10명의 법무사와 40여 명의 직원이 정비사업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는 우영법무사합동법인(대표법무사 전유진)이 단연 최고로 인정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유진 대표법무사(사진)는 시청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재개발·재건축업무와 관련된 도시계획, 부동산공개념제도, 도로개설과 관련된 수용 및 토지보상업무 등을 빈틈없이 수행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영법무사합동법인은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 도시정비사업단, 한국도시정비 전문협회, 서초구청, 안산시청의 자문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전유진 법무사는 특히 사업초기 자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업초기 자료 분석을 통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사업초기에 법무사와 함께 전반적인 문제요소를 짚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전문 법무사는 다양한 시행착오 사례를 봐왔기 때문에 초기에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나중에 문제가 되는 불씨를 바로 찾아내어 사전에 대응할 수 있거든요. 더불어 토지 문제 확인을 위한 지분분석, 단지내 사도확인, 가처분, 과다채무자의 확인 등의 선제적 자료 분석으로 조합에게 더욱 이익이 되는 사업 추진을 이끌 수도 있습니다.”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를 제1원칙으로 삼고 있는 우영법무사합동법인은 정비사업에 필요한 각종 등기 및 민사, 형사 행정, 조세 및 비송사건 등을 전담팀이 일사분란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대규모 등기업무 처리를 위한 충분한 인력과 공간, 전산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것도 경쟁력이다. 더불어 정비사업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세무사와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정비사업 이슈를 더욱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택정비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적 이익의 극대화다. 하지만 조합원이 복잡한 정비사업의 흐름을 모두 꿸 수 있을까.

그 어려움을 대신하는 우영법무사합동법인은 본연의 등기업무와 법무업무 외에도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업시작부터 끝까지 늘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