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람건설㈜ 이홍룡 대표이사
호람건설㈜ 이홍룡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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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단축으로 최대 이익 실현하는 철거 명가

“시간은 돈이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저술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말했다.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이 명언은 누구에게나, 어떤 기업에나 해당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 재건축·재개발 등의 주택정비사업에서 가장 적합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 기간 단축이 곧 조합원 분담금 절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실현한다’는 단순하고도 확실한 기업 철학을 가진 호람건설㈜(대표이사 이홍룡·사진)은 황금 같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철거업체다.

호람건설이 특화된 시스템으로 최단기간 안전한 이주를 실현해 그 이름을 알린 사례는 수없이 많다.

“안산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이주철거를 단 3개월 만에 완료해 착공 시기를 앞당긴 사례는 유명합니다. 따라서 사업비를 대폭 절감해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낮출 수 있었죠. 또 답십리18구역은 절반 이상이 현금청산자로 분류되면서 이주철거에 긴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철저한 이주관리와 노하우로 이주철거 업무를 완수해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호람건설이 이처럼 이주 철거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재건축·재개발에 특화된 신속한 이주관리능력을 보유한 이주관리팀과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람건설이 업계 최고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계열사인 호람산업개발을 통해 건설폐기물 수집, 운반 및 중간처리까지 담당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건설기계, 대여, 운송알선 등 건축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각도의 경쟁력으로 호람건설은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더욱 믿고 맡길만한 업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고객 만족을 경영 신조로 삼고 있는 저희 호람건설은 전문직원이 현장에 365일 상주하며 업무 중에 발생하는 모든 부분에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HR안전시스템을 설립해 총회 경호/경비, 조합사무실 시설보호, 조합집행부 신변보호까지 업무의 영역을 넓혔습니다.”

‘호람’은 히브리어로 ‘높음’을 뜻하는 단어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호람건설의 의지가 담겨있는 이름이다. 조합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이를 100%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는 호람건설은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향해 조금씩 올라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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