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앤티 신동일 대표이사
㈜더티앤티 신동일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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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이 증명하는 정제된 경호의 모범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의견의 차이가 물리적 충돌로 커지기도 한다. 이 같은 갈등의 악화는 조합원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사업진행을 지연시키는 방해요인이 된다.

경호전문업체 (주)더티앤티(대표이사 신동일·사진)는 조합원의 안전을 우선으로 책임지는 동시에 상호간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련한 경호업무로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2005년 법인을 설립한 이래 2016년까지 단 한 건의 벌금 및 경고 조치를 받지 않는 건실한 업체로 통한다.

재건축·재개발사업 경호에 주력하고 있는 더티앤티는 정비사업부에 150명의 인력을 전담 배치하고 있다. 정비사업부는 다시 범죄예방, 이주관리, 총회경호로 세분화되어 전문성을 더한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경호업무가 눈에 띄는 현장은 주로 주민총회, 창립총회, 사업시행인가총회 등 각종 총회와 시공자 선정, 협력업체 선정과 같이 대규모 조합원이 참석하는 행사 현장이다.

이처럼 분쟁의 여지가 많은 총회 일수록 관록있는 경호업체의 세련되고 정제된 경호가 필요한 법. 더티앤티는 위압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는 정제된 경호로 신뢰감이 높다.

더티앤티는 경호업무 뿐 아니라 이주 후 빈집 관리, 사업구역 내 화재 및 범죄 예방, 신축공사장 안전감시단, 사전입주점검, 입주관리 및 입주 후 보안, 경비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의 처음부터 입주 후의 안정된 생활까지 정비사업의 전 단계에서 치밀한 경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정비사업에 특화된 더티앤티의 경호 인력들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도 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호현장을 지키는 프로인력이지만 다른 시각에서는‘방해꾼’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으로만 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티앤티 구성원들은 스스로 ‘소통’이라는 두 글자를 사명으로 새긴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가며 진행하는 사업이고,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들 간의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더티엔티 구성원들은 총회가 가장 중요한 소통의 창구이기에 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 역시 소통의 한 축이라는 사명감을 지닌다. 소통을 위해 굳건함을 지킬 줄 아는 더티앤티의 경호인력은 정비사업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 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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