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17일 열린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원 총회에서 GS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536 대 464로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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