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안2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윤두식)이 지난 1일 개최한 시공자 입찰 현장설명회에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2일 조합에 따르면 △경동건설 △(주)한양 △아이에스동서 △유림종합건설 △KCC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광신종합건설 △계룡건설 △동부토건 등이 이날 현설에 참여했다.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재건축 사업은 부산시 수영구 광안4동 1222-9번지 일대 1만3746㎡에 지하 3층, 지상 12~19층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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