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신신반포아파트재건축조합이 3일 시공자 입찰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태영건설과 한진중공업 등 16개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조합은 오는 2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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