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 나라감정평가법인 대표 "감평사 200명의 협업 빛나는 최고 조직력으로 서비스"
이상주 나라감정평가법인 대표 "감평사 200명의 협업 빛나는 최고 조직력으로 서비스"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7.06.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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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무엇이 다를까. (주)나라감정평가법인(대표이사 이상주·사진)은 매출액 업계 1위(1993년~2006년 및 2009년~2010년 총16년 간), 자산규모 1위(자산총계 310억원), 조직규모 및 인재풀 1위(전문인력 426명), 국책사업 주관사 수행실적 1위(분당, 일산, 평촌 신도시 및 한전, 주공, 토공 등) 등 최고의 기록을 날마다 새로 쓰고 있다.

나라감정평가법인은 1991년 업계 최초로 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정비사업본부를 비롯해 본사 4개 본부와 전국 각 지역의 13개 지역본부를 갖추고, 자회사 나라리얼티플러스부동산중개법인, 나라건설연구소, 미국 LA 현지법인까지 견고한 조직을 자랑한다.

특히 정비사업 분야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실적을 쌓으며 초대형 우수법인으로 전국 다수의 현장을 누비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감정평가, 개발분담금 산정, 사업타당성 분석 및 추정 분담금 시뮬레이션 업무, 정비기반시설, 임대주택 관련 원가분석 등을 자회사인 나라건설연구소와 함께 추진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감정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감정평가만으로 끝나지 않고 사업 준비 단계부터 청산 시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지요.”

부동산 전반을 아우르는 탄탄한 조직력과 200여 명의 감정평가사를 주축으로 한 풍부한 인적 인프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라감정평가법인. 이상주 대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자만을 경계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조합원간의 갈등과 이해관계가 첨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정비사업의 특징인 만큼 나라감정평가법인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정평가 시스템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사업장마다 각기 다른 이슈와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이를 귀담아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감정평가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단 한명의 조합원도 상대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사업시행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합으로부터 믿음을 얻고 있습니다.”

나라감정평가법인은 중개, 투자자문, 개발비용산정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업무 확대와 신사업 개발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대응해 중국, 일본의 현지 부동산 전문 기업과 전략적 업무제휴도 맺고 있다.

부동산 전 영역에 걸친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나라감정평가법인. 최고의 실적이 증명하는 최고의 역량을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한 감정평가를 선도, 부동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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