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현 법률사무소 정비 대표변호사 '현장 눈높이 맞춘 정비사업 전문 법률가'
윤영현 법률사무소 정비 대표변호사 '현장 눈높이 맞춘 정비사업 전문 법률가'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7.06.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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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비사업 분야를 정비하겠다.’

법률사무소 정비(대표변호사 윤영현·사진)의 야심찬 비전이다. 재개발·재건축 현장에 뿌리를 두고 탄생한 법률사무소 정비는 도시개발과 정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6명의 변호사와 도시개발연구소장, 토지수용전문 고문, 이주관리 전문 본부장, 수용재결 전문 부장, 보전처분 및 등기전문 팀장 등 실무 전문가가 함께 뭉쳤다.

특히 윤영현 대표변호사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한국산업대학교 부동산개발 최고위과정 수료를 통해 부동산 이론을 탄탄히 다졌고, 서울 중구청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성동구청 성수전략지구 자문, 한국도시정비교육 아카데미 강사를 거치며 현장 중심 눈높이에 맞는 정비사업 전문 법률가로 자리매김했다.

“외길을 걷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법률사무소 정비는 주저 없이 정비사업 외길을 택했습니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갖추지 않으면 최선의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정비는 정비사업에 특화된 심도 깊은 법률서비스를 통해 조합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정비는 현장과의 소통이 원활하기로도 이름이 났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단계별로 발생할 법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대응함으로써 조합의 안정적 운영을 돕는 것이다.

현장중심의 서비스와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컨설팅에 힘입어 법률사무소 정비와 함께하는 사업장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41개 조합을 포함해 50여 곳의 법률자문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수용재결, 명도소송, 매도청구소송, 이주관리, 청산관리 등 정비사업 전반에 관한 용역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

“도시정비 사업 분야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됩니다. 법령 및 규정이 자주 변화하고 그 내용도 복잡하고 까다롭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조합과 조합원, 조합과 시공자와의 갈등도 자주 발생 합니다. 이에 법률사무소 정비는 기존의 문제 해결 방식에서 탈피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시도하려합니다. 조합의 정비사업을 촉진하고,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성공적인 정비사업의 파트너를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률사무소 정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대한민국의 정비사업은 법률사무소 정비로 통한다’는 기치 아래 현장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합과 조합원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들어주는 따뜻한 파트너, 정비사업 외길을 걸으며 탄탄한 기반을 다진 든든한 파트너, 누구보다도 조합과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로 지켜내는 능력있는 파트너로 오래도록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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