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핵심 현장으로 분류되는 서울시 서초구 신동아아파트 현장설명회에 11개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서초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보교)은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석 건설업체들에게 입찰지침 등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총 11개 업체로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호반건설 △효성 등이다.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의 2파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삼성물산의 참여 여부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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