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관심이 집중됐던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구도가 당초의 예상과 달리 GS·현대건설이 손잡으면서 롯데건설을 상대로한 싱거운 수주경쟁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입찰 마감 후 건설회사 담장자들이 입찰제안서를 확인하는 모습.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