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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촉진3구역의 1조원대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시민공원주변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기원)은 지난 16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현산을 선정했다.
이날 시공자 선정 건에 투표한 조합원은 총 1천605명으로, 이 중 현산이 864표, 롯데건설이 732표를 얻어 132표 차로 현산이 시공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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