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건축 최대어로 손꼽히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오득천)이 27일 오후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 1천295명의 지지를 받아 반포주공1단지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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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건축 최대어로 손꼽히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오득천)이 27일 오후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이 조합원 1천295명의 지지를 받아 반포주공1단지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