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한신4지구 재건축 시공권을 수주했다. 지난 15일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신4지구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GS건설이 경쟁사 롯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 투표 결과, GS건설이 1천359표, 롯데건설이 1천218표를 획득해 승부가 갈렸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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