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10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5개사 참여

한국토지신탁 시행... 4월 4일 입찰마감 문상연 기자l승인2018.02.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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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신탁방식으로 사업추진중인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의 시공자 선정이 순항중에 있다.

지난 26일 한국토지신탁은 구역 인근에 위치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모두 15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참여 건설사는 △우미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한양 △GS건설 △태영건설 △삼호건설 △대방건설 △동양건설산업 △한진중공업 △현대건설 △반도건설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이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한토신은 예정대로 오는 4월 4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생소한 사업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건설사들이 대거 현설에 참여해 입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59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3만2천234㎡이다. 이 곳에 임대주택 84가구를 포함한 총 894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문상연 기자  msy@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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