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 신정2-1구역 재개발 조합장 "목동에 삼성브랜드 특급 아파트 분양 나선다"

초역세권에 대단지 명품브랜드 아파트에 투자자 문의 급증… 분양 완판 기대 김병조 기자l승인2018.03.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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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래미안 아델리체 1,497가구 내달 분양 일반분양가 2,475만원 책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2-1 주택재개발구역이 빠르면 이달 중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여의도·목동을 아우르는 서울 서남권에서 삼성물산이 내놓는 첫 래미안 아파트로 벌써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영호 조합장은 “목동 래미안 아델리체는 브랜드, 교통, 대단지 프리미엄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사업지로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며 “일반분양의 성공은 물론 앞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목동 래미안 아델리체의 장점을 소개한다면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 지하철 2호선 초역세권, 1천497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특급 주거지가 될 것이다. 우선 최근 분양 단지를 찾기 어려워 희소가치가 남다른 삼성물산이 공급한다는 점에서 래미안 아델리체의 높은 가치를 짐작할 수 있다.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과도 불과 100m 가량 떨어져 있어 초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총 1천497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점을 보더라도 실거주 및 투자가치 측면에서 서남권 최고의 단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같은 장점을 간파한 외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목동아파트 주민 상당수가 조합원 매물을 구입해 입주예정자가 돼 있으며, 강남권에서도 일반분양과 관련해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다.

▲일반분양 계획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최근 관리처분 변경을 통해 평균 3.3㎡당 일반분양가를 2천475만원으로 책정한 상태다. 전용면적별 평균 3.3㎡당 분양가는 59㎡형이 2천575만원, 84㎡형이 2천475만원, 84㎡형 테라스하우스와 115㎡형이 2천375만원 등으로 타입별로 100만원씩 차이를 뒀다.

이에 따라 84㎡형 아파트의 분양가는 약 8억4천만원으로 현재의 주택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의 신축 84㎡형 아파트 시세가 10억원이라는 점을 보더라도 래미안 아델리체를 분양받게 되면 최소 1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의 사업추진 상황은

=이주가 완료 단계에 들어섰다. 구역 내에 재래시장과 주거세입자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최초로 관리처분을 진행한 이래 2년 8개월만에 사고 한 번 없이 이주를 마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3월말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반분양 역시 오는 3월로 예상하고 있지만, HUG의 분양보증 심사 결과에 따라 약간 변경될 여지가 있다.

▲분양 가능성에 대한 시장 리서치도 했다고 들었다. 결과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분양 성적이 예상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특히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역세권 입지 및 래미안 브랜드의 대단지라는 사실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됐다.

▲모델하우스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설치한다고 들었다

=모델하우스 개관을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한다. 서울 서남권 수요뿐만 아니라 강남권 수요층에게도 래미안 아델리체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그만큼 우리 단지는 강남권 아파트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 서남권 수요층뿐만 아니라 강남권 수요층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래미안 아델리체’를 분양받으려는 수요자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서울 서남권 최초의 래미안 브랜드를 단 대단지가 들어선다는 점을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 입지와 브랜드, 규모를 갖춘 서남권의 대장주 아파트라고 자신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신정뉴타운 지역이 양천구의 새로운 고급주거지로 주목 받을 것이란 점에서, 래미안 아델리체는 신정뉴타운의 핵심 단지가 될 것이다.

지역 발전도 계속 진행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제물포의 지하화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녹지 비율 향상 등 쾌적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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