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8개사 참여

GS·대우 등 대형건설사 총출동…이달 25일 입찰 마감 김하수 기자l승인2018.04.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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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경기 과천의 ‘3기’ 재건축사업(과천주공 4·5·8·9·10단지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과천주공4단지가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조합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8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참여 건설사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양 △신동아건설 등이다.

과천주공4단지는 단지 규모가 큰데다 지하철역도 인접해 대형건설사들이 일찌감치 눈독을 들이고 있는 현장이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과천시청, 시민회관,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각종 은행, 이마트 등이 모여 있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중, 과천외고, 과천고 등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좋다.

조합은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오는 25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며, 오는 5월 최종 시공자를 선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85(별양동) 일대 6만678.8㎡를 대상으로 하며, 재건축을 통해 기존 1천110가구, 최고 15층에서 1천503가구, 최고 35층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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