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 시공자 현설에 20개사 참여
용산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 시공자 현설에 20개사 참여
다음달 17일 입찰마감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04.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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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서울 용산의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 현설에 2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지난 2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는 롯데건설, 한화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극동건설, 금강주택, 대방건설,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반도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중흥토건, 한라, 한신공영, 한양, 한진중공업, 호반건설, 효성, KCC건설 등이다.

조합은 다음달 17일 입찰을 마감한위 6월 중순경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은 아파트 110가구와 업무시설(오피스텔 77실 포함), 판매시설, 부대 복리시설이 포함된 주상복합 1개동을 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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