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래 (주)카스코가설 대표 “임대·설치·해체 철거일체화 서비스 제공"

안전사고 위험 낮추면서 비용 절감 효과 높인 철거가설 재공 김병조 기자l승인2018.05.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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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임형래 대표는 철거설비 3종 세트의 임대와 설치·해체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고객사에게 믿음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의 현실은 철거설비의 임대업체와 설치·해체 업체가 별도로 분리돼 있다 보니 설치 작업자가 하역된 설비에 대한 숙련도 부족 등으로 실제 설비의 설치·해체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카스코가설은 이 시장 틈새를 주목, 설비의 임대와 설치·해체를 일체화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시켰다고 밝혔다.

▲카스코가설의 설립 취지는

=시스템비계, 스마트방음패널, 잭서포트 임대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철거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사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카스코가설은 오랜 철거 경력을 통해 건축물 철거의 매커니즘을 파악하고 원활한 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철거전문가다.

재건축사업은 수많은 변수와의 싸움으로, 주민들의 이주가 끝나고 빈집을 철거하는 과정에서도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 전체 사업 일정계획에 따라 모든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변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사업 변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관리다. 인재 사고 발생시 공기 지연은 피할 수 없다. 카스코가설은 현장 내 안전사고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철거설비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스템비계 등 3종 철거설비 임대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시장이 완전한 중층아파트 재건축 시대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5층 아파트 철거와 15층 아파트 철거는 다른 형태의 작업이다. 5층 아파트 철거는 대형 포크레인을 현장에 투입해 지상에서 작업하는 쉬운 작업이다.

반면 15층 아파트 철거는 고도의 테크닉이 필요한 고난도 작업이다. 15층 아파트의 본격적인 철거는 소형 포크레인을 아파트 옥상에 올려 한층 한층 철거해 내려오는 형태로 진행된다. 무게가 22~28톤에 달하는 포크레인이 옥상에 올라가기 때문에 아파트는 큰 하중을 받게 된다.

모든 아파트 층 내부를 떠받치는 잭서포트가 필요한 이유가 이 때문이다. 잭서포트 받치는 곳은 모두 구조계산에 의해 정해진다. 구조전문가에게 의뢰해 15층 모든 층의 구조 취약점 곳곳에 잭서포트를 설치해 포크레인 작업 과정에서 붕괴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다.

▲철거 현장 관리 노하우의 핵심은

=선진국형 철거설비인 시스템비계 등을 선택해 철거공사를 해야 한다. 민원이나 인명사고 후 뒷수습을 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가는게 맞다.

많은 사업장들이 철거 현장 관리에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철거해 버릴 노후건물을 대상으로 비용을 쓸 이유가 있느냐는 논리다. 그래서 철거 작업자를 위한 작업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그러다보니 아직도 많은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외줄타기를 해야 하는 구식 외줄 비계가 사용되고 있어 안전 관리에 큰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사 진행 못지않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거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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