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 올해 아파트 1만3천가구 분양

김하수 기자l승인2018.05.08 16: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하우징헤럴드=김하수 기자] 안양시에 올해 분양예정인 아파트가 1만3천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대비 30배 이상 규모로 대다수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쏟아지는 물량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안양시에서는 8개 단지, 총 1만3천681가구(임대ㆍ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이 차지하는 규모는 7개 단지, 1만3천152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388가구가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무려 30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포스코∙SK∙대우∙현대건설 컨소시엄은 5월 호원초 일대를 재개발 하는 ‘평촌 어바인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최대규모인 총 3850가구(전용 39~84㎡)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천9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GS건설은 같은 달 안양 소곡지구를 재개발 하는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천394가구(전용 39~100㎡)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두산건설은 7월 호계동 구사거리지구를 재개발하는 ‘구사거리재개발 두산위브(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그 외 삼성물산∙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1월 비산2동 주민센터 일대를 재건축하는 ‘안양비산2(가칭)’을 분양하고,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11월 안양 임곡3지구를 재개발 해 총 263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안양시는 서울과 맞닿아 서울 접근성이 좋고 3대 학원가로 불리는 평촌 학원가를 중심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어 양호한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슈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만평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하우징헤럴드  |  설립일 : 2004년 5월 21일  |  등록번호 : 서울, 다07654  |  등록일자 : 2004년 5월 25일  |  대표이사 : 김호권
발행인 : 김호권  |  발행일자 : 2004년 5월 20일  |  개인정보책임자 : 이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규  |  이메일 : leejk@houzine.com
사업자등록번호 :211-87-49472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05길 48, 6층(역삼동, 나실빌딩)  |  대표전화 : 02)515-9331
Copyright © 2001-2018 하우징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