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천초교 재개발, ‘한화·포스코 vs SK’ 2파전

다음달 8일 시공자 선정총회서 결정, 설계변경 통해 2천606가구 신축 김하수 기자l승인2018.05.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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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2천600여가구 규모의 인천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대형건설사들간 한판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9일 상인천초교주변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기화)에 따르면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SK건설이 응찰해 2파전 구도가 갖춰졌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다음달 3일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 13만7천841㎡에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천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조합원 수는 1천650명으로 조합은 설계변경을 통해 신축 가구수를 2천606가구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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