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신길제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최길용)가 조합설립 동의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개별분담금 산출 및 심의업무를 수행할 업체를 선정한다.
수도권에 본사를 둔 업체 중 조합이 지명하는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마감은 오는 28일 오후 3시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1만6천898㎡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879명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