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지난 2일 대치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형태)은 인근에 위치한 극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핵심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참석조합원 352명(서면참석자 포함) 중 현대건설이 총 196표를 득해 대치쌍용2차아파트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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