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7구역 '꿈의 숲 아이파크'… 당첨과 동시 1억원 프리미엄

미래가치·환경·교통 ‘3박자 쿵짝’… 최첨단 기술 동원 명품아파트 짓는다 김상규 전문기자l승인2018.06.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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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9층 총 19개동 … 일반분양 포함 1천711가구 공급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수혜 … 북서울 랜드마크로 주목 

[하우징헤럴드=김상규 전문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을 재개발하는 ‘꿈의숲 아이파크’가 북서울의 신흥주거지인 장위뉴타운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 장위뉴타운은 주변 일대가 재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신흥 주거지로서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위7구역 주택재개발조합(조합장 정효연)은 이곳에 지하 2층부터 최고 29층까지 총 아파트 19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 조합원분과 일반분양분 1천416가구(일반분양 844가구 포함), 임대아파트 295가구 등 총 1천711가구가 공급된다.

조만간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꿈의숲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성북구 장위동의 사업지 내에 위치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

▲장위뉴타운의 미래가치

북서울의 떠오르는 신흥주거지로 장위뉴타운 내 꿈의숲 아이파크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도심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뉴타운사업지라는 점에서 그 희소가치가 남다르다.

장위뉴타운은 지구 전체적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된 상태다. 이미 장위2구역이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로 입주를 마쳤고, 뒤이어 1구역과 5구역의 삼성물산 래미안 현장이 공사를 진행 중이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4번째 주자다. 이후에도 4구역, 10구역, 6구역 등 대기업 메이저브랜드 아파트들이 속속 지어지며 북서울 장위동 일대의 도시구조를 확 바꾼다.

미래가치도 남다르다. 박원순 시장은 3기 서울시 도시정책의 큰틀로 강남북 균형개발을 꼽았다. 실제로 박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강남북 균형개발을 약속하면서 막대한 자금의 재원방안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상황이다.

▲‘북서울 꿈의 숲’ 공원을 지척에 둔 쾌적한 아파트

꿈의숲 아이파크를 상징하는 또 다른 아이콘은 풍부한 자연환경이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무엇보다도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북서울 꿈의숲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 꿈의숲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입주민들은 5분만 걸으면 북서울 꿈의숲 내 위치한 꿈의숲아트센터와 상상톡톡미술관, 계절수목원 등의 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동쪽으로는 중랑천의 지류인 우이천이 인접해 있어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등을 이용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에도 용이하다.

▲미아역·돌곶이역·석계역·성북역 등 4개역으로 둘러싸인 교통환경 자랑

사업구역 인근에는 미아역, 돌곶이역, 석계역, 성북역 등 4개 역이 둘러싸여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동북선경전철(예정), GTX-C노선(예정) 등의 교통 호재도 갖췄다. GTX-C노선이 계획된 광운대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는 데다 장위뉴타운 북쪽으로 경전철 동북선도 추진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서울 노원구 월계동 85-7 일대 코레일 소유의 철도와 물류시설용지 및 국공유지를 주거·상업·공공용지 등으로 개발하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도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인근으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인근 단지 벌써 '1억원 프리미엄’… 꾸준히 상승 중

다양한 개발 호재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장위뉴타운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 가장 처음 분양에 나서 지난해 입주한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분양가 대비 매매가가 1억원 이상 상승했다.

지난 2015년 4월 분양 당시 전용면적 84.71㎡ 분양가는 4억9천500만원~5억990만원 선이었으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6억5천500만원에 거래돼 1억4천510만원의 시세 상승을 보였다. 


김상규 전문기자  adbin03@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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