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7구역 재개발 '꿈의숲 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 역작으로 탄생

차별화된 커뮤니티·홈네트워크… 4차혁명 시대의 뉴 하우징 김병조 기자l승인2018.06.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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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수영장·헬스장·실내 골프연습장 등 조성
조명부터 환기·택배·주차 확인까지 알아서 척척
비상벨 누르면 CCTV 연동 … 방문객 원격통화도 

[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HDC 현대산업개발이 장위7구역에서 분양하는 ‘꿈의숲 아이파크’ 를 통해 회사의 기술력을 모두 담은 주거명품을 내놓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최신 설계·첨단기기·커뮤니티 시설 등 명품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담았다. 현대산업개발은 성실 시공으로 ‘꿈의숲 아이파크’ 가 장위뉴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최신 설계기법 대거 도입… 커뮤니티시설 주목

꿈의숲 아이파크의 전용 59㎡A형은 3베이로 방 3개와 욕실 2개, 판상형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 76㎡는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신발장, 넓은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또 전용 84㎡A형은 4베이에 판상형 구조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 주방에 풍부한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입주민 취향에 따라 안방 드레스룸 공간을 나눠, 주방 펜트리(유상옵션)로 꾸밀 수 있다.

전용 84㎡B형은 3베이 타워형 구조로 현관과 주방에 넓은 수납공간이 위치해 있다. 전용 111㎡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침실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알파룸을 입주민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헬스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이 있는 피트니스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배치된다. 스쿨버스 및 학원차량의 승하차 공간인 드롭존이 설치돼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계획돼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어린이공원도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 테마가든과 생태연못, 이벤트마당 등도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내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4차혁명 시대의 최첨단 주거환경 시설도 적용

아이파크만의 가구별 IoT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이 시스템은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가구 내 환기,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택배도착 알림, 주차확인 등을 한번에 제어 및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앱(APP)도 입주민들에게 주어진다. 입주민들에게 밴드 타입 웨어러블을 제공해 지하주차장, 동현관출입구 이동 시 주차위치인식, 공동현관자동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및 해당층 이동이 가능하다.

또 시간이나 심박수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도 있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스마트홈 연계기기와도 연결해 가구 내 공기상태에 따라 입주민이 설정한 목표값에 따라 공기청정기기들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입주민 안전을 위한 보안시설 확충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연동과 함께 경비실에 경보가 울리고, 통화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도 설치된다. 또 안심통화기능을 제공해 방문객 호출 시 현관카메라 송출 음성을 성인음성으로 변조해 어린이, 노약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여기에 입주민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객과 통화 가능한 '방문객 원격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

이 밖에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시스템과 일괄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밸브 차단, 조명제어 등을 현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도 설치할 예정이다.

또 무인택배 시스템과 주차위치 인식 및 주차가 가능한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안내해주는 주차유도 시스템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병조 기자  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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