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위원장에 박순자의원... 여야 국회의원 31명 확정
국토교통위원장에 박순자의원... 여야 국회의원 31명 확정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07.18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건설ㆍ부동산 정책을 뒷받침할 31명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들도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3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국토위원장은 여성의원인 박순자 한국당 의원이 맡게 됐고 간사는 오는 23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명단

△더불어민주당 : 강훈식(아산을), 김영진(수원병), 김정호(김해을), 김철민(안산 상록을), 박재호(부산 남구을), 박홍근(서울 중랑을), 신창현(의왕・과천),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윤관석(인천 남동을), 이규희(천안갑), 이후삼(제천・단양), 임종성(광주을), 황희(양천갑)

△자유한국당 : 김상훈(대구 서구), 김석기(경주), 민경욱(인천 연수을),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박환수(창원 의창), 송석준(이천), 이은권(대전 중구), 이헌승(부산진을), 이현재(하남), 함진규(시흥갑), 홍철호(김포을),

△바른미래당 : 김수민(비례대표), 이학재(인천 서갑), 이혜훈(서초갑) △민주평화당 :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정의당 : 노희찬(창원 성산),

△무소속 : 이용호(남원・임실・순창)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