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부산 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승재)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일반경쟁입찰로 입찰보증금은 현금 200억원이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리고, 입찰마감은 다음달 11일 오후 3시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영도구 신선동3가 89-2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25만5천359㎡이다.
조합은 지하3층 지상40층 아파트 35동 4천445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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