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8구역 재개발조합 교통영향평가 등 협력업체 선정
청량리8구역 재개발조합 교통영향평가 등 협력업체 선정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08.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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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의 청량리8구역 재개발조합이 교통영향평가, 기반시설설치공사비 및 임대아파트 가산비 산출, 석면사전조사,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의 용역을 수행할 협력업체들을 선정한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2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68번지(KT1층)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관련분야에서 자격정지 등의 행정처분 전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낙찰자는 선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아래의 이행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기반시설설치공사비 및 임대아파트 가산비 산출용역 1천만원, △지하안전영향평가 1천만원이다. 석면조사와 교통영향평가업체는 이행보증금이 없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 2만9천314.29㎡에 아파트 576세대를 지을 예정이다. <입찰문의 02-965-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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