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7구역 재개발 현금청산자 측량 및 감정평가업체 선정
청량리7구역 재개발 현금청산자 측량 및 감정평가업체 선정
  • 문상연 기자
  • 승인 2018.09.19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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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제7구역 재개발조합이 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측량업체와 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체를 선정한다.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는 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측량업체는 3년 이내 보상감정을 위한 지장물 측량 용역 실적 10건 이상, 추가 발생한 무허가 건물 10동 이내를 무상으로 측량이 가능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체는 지명경쟁입찰로 선정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0일(목) 오후3시(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측량업체)와 오후 4시(현금청산자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업체)에 진행된다.

입찰마감은 다음달 1일(월) 오후 2시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 3만4천988.7㎡ 신축연면적 10만2천475.6㎡이다. 조합은 용적률 242.55%를 적용해 761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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