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1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1,402가구로 탈바꿈

문상연 기자l승인2018.09.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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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은평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수색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주재성)에 따르면 지난 20일 은평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지난 6월 30일 ‘2018년 조합 정기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지난 7월 12일 은평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지난 20일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게 됐다.

조합이 마련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수색동 341-6번지 일대 구역면적 6만9천727㎡를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21개동, 총 1천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임대 가구 수는 278가구다.

건립세대수는 전용면적별 △39㎡ 321가구(임대 106가구) △49㎡ 154가구(임대 87가구) △59㎡ 330가구(임대 85가구) △72㎡ 102가구 △84㎡ 247가구 △95㎡ 68가구 △112㎡ 180가구 등이다. 일반분양은 332가구다.

구역은 수색뉴타운 내에서 단위 지구 면적이 가장 넓은 사업장으로 지하철 6호선·경의선·공항철도가 인근에 있고, 수색로·증산로·강변북로·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시공자는 명품사업단(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지난해 11월 조합원 총회를 통해 선정됐다.


문상연 기자  msy@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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