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조합 시공자 선정
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조합 시공자 선정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1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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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인천 부평동의 신촌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윤재)이 시공자를 선정한다.

도급제사업으로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 방식으로 선정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입찰마감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이다.

입찰보증금은 80억원으로 이행보증증권으로도 가능하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원 9만3천662㎡를 대상으로 하며, 신축연면적은 31만1천328.75㎡이다. 조합은 지하2층~지상 40층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할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은 1천3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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