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세무사,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에 선임
이우진 세무사,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에 선임
  • 김병조 기자
  • 승인 2018.12.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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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세무사(세무법인 이레 대표)가 부동산학 관련 박사들의 전문가 모임인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부동산박사회는 지난 5일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이우진 박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신임 감사 2명(장태일 박사·건국대대학원 겸임교수, 이기형 박사·변호사)도 선임했다.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700여명의 부동산학 박사들로 구성된 전문가 모임이다. 국내 부동산학 발전과 부동산산업 선진화, 글로벌 인재 양성, 미래지향적 정부정책 제시 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세미나·포럼, 산학협력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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