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에 재개발 분양 물량 쏟아진다

올해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 총 13만5천40가구 김하수 기자l승인2019.0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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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기해년에는 서울·수도권 내 재개발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며 부동산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계획된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은 총 13만5천40가구로 집계됐으며, 특히 강북 재개발과 수도권 유망 재개발지역에서 분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삼호와 대림산업은 이달 중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54-14번지 일원 효성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천646가구로 이 중 8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를 선보인다. 아파트 4개동, 총 1천425가구 규모로, 1천26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또한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180번지 일대 거여2-1구역을 재개발한 ‘거여2-1구역 롯데캐슬’(가칭)을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총 1천945가구 규모로 이중 7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3월 인천시 부평구 부개3구역을 재개발한 ‘인천 부개3구역 하늘채’(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532가구로 이중 3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3구역에 799가구 규모의 단지를 짓고 분양에 돌입한다. 이중 36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수원시 팔달구 115-6구역(팔달6구역) 재개발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15층, 33개동, 2천586가구가 신축될 예정이다. 지난달 기준 90% 이상이 이주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반건설은 올 상반기 중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2-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신정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의 첫 서울지역 재개발 일반분양으로, 총 4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가 신축되며, 이중 33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3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역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천116가구가 신축되며 이중 41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라인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과 인천 남구 주안동 미추1구역을 재개발한 ‘이지더원’아파트를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홍은13구역 재개발은 총 827가구 중 407가구가, 미추1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총 1천340가구 중 600가구 정도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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