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신촌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3개사 ‘노크’

현대·대림·롯데건설 등 대형사 참여, 다음달 15일 입찰마감 김하수 기자l승인2019.01.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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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올해 인천지역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임윤재)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총 13개의 건설사가 참여했다.

참여 건설사는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주)한양 △유탑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금강주택 △두산건설 △대림산업 △(주)삼호 △동양건설산업 △현대건설 △동부건설 등이다.

이번 현설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것으로, 지난해 말 열린 1차 현설에서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최근 입찰에서 롯데건설만 참여해 경쟁입찰 요건 미비로 유찰된 바 있다.

조합은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공동참여 가능)으로 진행되며, 입찰보증금 80억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가능하다. 조합이 건설사들의 컨소시엄 구성을 금지함에 따라 응찰하는 건설사는 개별 경쟁을 벌여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원 9만3천662㎡(구역면적)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0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천395명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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