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바다조망 '인천역 코아루 센트럴시티'... 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

김하수 기자l승인2019.01.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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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표된 9.13부동산 대책으로 한 채 이상 집을 보유한 다주택자가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서 신규 주택구입을 목적으로 돈을 빌리는 것이 원천 봉쇄되는 등 세제와 금융에 이르기까지 집값 안정을 위한 전방위 규제가 실시되며 아파트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오피스텔 및 상가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대출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40%인 아파트에 비해 훨씬 높게 받을 수 있고 9.13 대책에서 주택법상 주택이 아니어서 다주택자 선정 기준에서 제외돼 담보 및 전세대출 규제까지도 피해갈 수 있는 오피스텔로 시중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처럼 정부의 규제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변하고 있지만 '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만큼은 불변의 가치로 자리잡았다. 오피스텔 역시 역세권이 1순위로 꼽히며 더욱 많은 수요가 쏠리는 상황.

인천역 일대도 이러한 흐름에 주목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특히 지난 1월 9일 '인천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 발표에 따라 기존 2018년 10월 25일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 대책'에 따른 인천역사복합개발, CJ상상플랫폼, 우회고가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 또는 진행중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기대효과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내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내항 인근 중구에 오션뷰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 '인천역 코아루 센트럴시티'가 분양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중구 선린동 56-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로 들어서는 해당 오피스텔은 2003년 지역 내 마지막 공급 이후 16년 만에 인천에서 이뤄지는 29층 899실의 대규모 분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및 수인선이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인 인천역의 바로 앞에 위치함과 동시에 오션뷰, 시티뷰, 공원뷰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지난 12월 18일 기네스북 등재로 화제를 모은 벽화뷰까지 더해지며 이례적인 4면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추게 됐다.

특히 사업지 주변은 인천 개항기 근대건축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향후 고층건물에 대한 인허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으로 인천역 코아루 센트럴시티에 대한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인천역 코아루 센트럴시티'는 지난 1월 18일에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방문객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뜨거운 경쟁속에 지난 22일에 현장청약이 마감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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