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융∙교통중심지 ‘여의도 한가람 더 원’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서울 금융∙교통중심지 ‘여의도 한가람 더 원’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초대형 배후수요, 영등포시장역 역세권 입지 자랑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9.03.1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오피스텔로 각광받고 있는 ‘여의도 한가람 더원’이 선착순 분양한다.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며 9호선 국회의사당역까지 10분거리로 서울 최중심지에 위치한다.

‘여의도 한가람 더 원’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328, 29-112번지 일대에 총 1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168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8세대로 지하2층~최고층14층, 3개동으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23.22㎡~29.67㎡로 다양하며 세대 내 LED조명기구, 미서기배연창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한 녹색인증 건축물로 시공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동선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가전 및 가구 등 풀옵션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행정업무시설 등 인접해 있으며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쇼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한강, 여의도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자연녹취공간을 확보했으며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등 생활환경이 마련돼 있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노들길 등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지하철뿐만 아니라 다양한 버스노선 등 유동인구 및 임대수요층이 풍부하다.

1.5룸과 투룸형 중 선택가능하며 여의도를 관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젊은 층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소형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특히 여의도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과 영등포역 주변 대형쇼핑몰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등 풍부한 수요로 대단지 소형 주거시설이 인기가 높다.

주변은 영등포 뉴타운 신흥 중심지로 지하철 더블역세권을 형성해 업무, 생활, 교통, 문화편의시설 등 완벽한 주거인프라를 구축했다.

영등포시장역을 중심으로 서울 남부권역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통시장을 포함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약 4만 4천평규모로 3,5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영등포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완료될 시점에는 영등포시장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흥 주거, 업무, 상권이 형성되어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또한 서울 제물포길 지하화 계획을 통해 2020년 착공하여 2025년 개통예정이다. 국회대로의 상습 정체구역의 해소와 교통발전 및 상부녹지공원화로 인근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2030도시계획 중 3대 도심중심지로 영등포, 여의도 국제 금융중심지 육성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여의도 금융타운, 업무지구, 대형쇼핑몰 등 다양한 직업군을 통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여의도 한가람 더 원’은 2억 2천대부터 책정되어 저렴하며 영등포뉴타운 바로 옆으로 생활권을 공유가능하다. 1~2인 가구가 꾸준히 늘고 있어 공실위험이 없으며 주택이나 원룸에 비해 안전한 오피스텔의 경우 선호도가 높다. 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