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호재 품은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실거주 수요층 주목
개발 호재 품은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실거주 수요층 주목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9.03.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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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베네뜨리아'가 실거주 수요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용인의 개발 호재와 더불어 탁월한 주거 설계, 쾌적한 전원 환경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용인 베네뜨리아는 용인 고림택지지구 개발 호재와 맞물려 있다. 고림택지지구는 총 4,500여 가구 규모로 조성 중이다. 다양한 첨단기업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 인원이 예상되는 용인테크노밸리의 배후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다양한 개발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숙박, 상가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복합타운 건립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이에 탈서울을 꿈꾸는 실수요층이 경기도 용인 고림동을 주목하고 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고림동 지역의 메리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여유로운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층의 각광을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최근 용인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 150세대가 완판을 이루면서 방증한 바 있다.

용인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는 총 250세대 중 1차분 60세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친환경 소재 목조주택으로 설계될 예정인 가운데 일본의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해 안정성을 도모했다. 아울러 각 세대별 넓은 잔디마당, 경안천 수변공원을 갖춰 삶의 쾌적함을 더했다.

또한 분양 및 입주를 마친 크렌시아 빌리지와 함께 넉넉한 동간거리를 두어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상수도관 등을 설치해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 품격을 누릴 수 있다. 프랑스산 기와와 독일제 3중 샷시 덕분에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베네뜨리아는 2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입주자는 2가지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넓은 테라스를 갖춘 것은 물론 효율적인 공간 활용, 최신형 주거 시스템이 탑재돼 편의 향상에 기여한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기흥역과 연결 된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며,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예정되어 있으며 제2경부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도로 포곡IC, 57번국도를 통한 자가용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용인IC 진입이 3분 내로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족하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예정), 이케아(예정), 오렌지팩토리 등 각종 쇼핑 시설과 용인시민체육센터(예정),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골프장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누리기 좋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를 둔 부모 세대의 편의도 높였다.

시행, 시공, 분양까지 베네뜨리아 본사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입주민의 계약 불안요소를 해결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한편, 베네뜨리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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