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스마트산단 배후 수요 확보로 ‘주목’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스마트산단 배후 수요 확보로 ‘주목’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9.04.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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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가 미래형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사업인 스마트산단 성공모델을 조기 창출하기 위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창원 오피스텔 등 지역 내 임대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산단은 데이터 및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 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테스트를 자유롭게 이룰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이다. 올해에만 국비 총 2,000억원 이상 지원되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으로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산, 산단 내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운영, 스마트산업 산학연 네트워크(미니 클러스터) 구축 및 제조데이터 연계사업 추진 등이 이뤄진다.

스마트산단 조성에 따라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보여 지역맞춤형 정주 및 편의·복지시설 지원도 적극 이뤄진다. 배후 수요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기숙사‧오피스텔, 행복주택,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등 정주시설 확대가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임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의 이목이 창원으로 쏠리고 있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오피스텔은 특화된 주거 설계, 뛰어난 입지 조건을 두루 갖춰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투자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오피스텔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9층 오피스텔 총 398실, 전용면적 25~56㎡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총 512대의 넓은 주차 공간이 조성됨과 동시에 지상 1층에는 옥외공원, 5층과 7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입주민 주거 품격을 높였다.

무엇보다도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는 지역 최초로, 매년 갱신시 최대 10년간 임대계약 확정을 해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향후 창원 특례시 이슈에 따른 부동산시장 상승 효과가 나타날 때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덕분에 임대수익 뿐 아니라 향후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투자처로 꼽힌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는 기숙사 수요와 싱글족을 대상으로 한 원룸은 물론 투룸, 쓰리룸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각 세대별로는 입주 후 바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풀 퍼니쉬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열 기능이 우수한 시스템 창호와 로이복층유리 등으로 시공해 완벽단열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등이 있어 보다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창원 중심지로 통하는 창원대로와 동마산IC, KTX창원중앙역, 김해공항 등의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분양 관계자는 "LG전자,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종사자를 포함한 약 12만명의 튼튼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공실율 걱정 없는 투자처로 관심이 높다."며 " 매년 갱신시 최대 10년 임대 확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처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입주 예정일은 올해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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