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법인 동양, '정비사업 최신판례해설' 부산 강의 성황
법무사법인 동양, '정비사업 최신판례해설' 부산 강의 성황
오는 27일에는 서울 교대역 '코지모임공간' 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진행
  • 권동훈 기자
  • 승인 2019.06.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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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최신판례해설 강의
지난 24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최신판례해설 강의

[하우징헤럴드=권동훈기자] 법무사법인 동양이 난해한 정비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최신판례해설 강의가 지난 17일 대구에 이어 24일에는 부산에서 진행됐다.

이날 부산상공회의소 중회의실 2층에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유재관 법무사법인(유한) 동양 대표이사의 열강이 이어졌다.

유재관 대표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최산판례 월간지인 지팡이를 중심으로 1~3월호에 실린 판례를 해설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1호 ‘이주정착금, 주거이전비등 대상자 △2호 ‘서면결의서의 쟁점’ △3호 ‘1세대와 조합원, 분양권’ 등이다.

다음 강의는 오는 27일 서울 교대역 1번 출구의 코지모임공간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해당 지역의 조합임원(추진위원장, 대의원) 및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며, 수업 및 수업교재(월간 ‘지팡이’)는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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