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현재 모집률 90%를 돌파한 가운데 주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단지와 비교해 순항중인 3기 신도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이 신설될 그 중심에 '새절역 금호어울림'이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 총 10개동 1,818세대로 예정된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지원시설을 완비한 대규모 아파트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돋보이는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금호건설에서 시공하고 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다.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지하철역과 도보 1분이라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은 시청역과 여의도까지 30분 홍대입구역까지 15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해 서울과 경기권 내에서 이동에 편리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차량을 이용한 주요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통일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한 도로와 인접해 있어 서울과 경기 어디든 접근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점뿐 아니라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경전철 서부 선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파주와 강남 삼성역까지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이 2023년 개통 예정한다는 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청약 열기를 높여주는 가장 큰 요소는 '풀옵션' 아파트라는 점이다. 약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전 세대 무상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역세권 아파트이면서 풀옵션 가전을 제공해 인기몰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라면 교육환경에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근처 신사초, 숭실중, 연서중, 충암고 등 도보거리에 있는 학교에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응암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주변 녹지를 해치지 않도록 설계한 불광천은 다양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한강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등 친자연적 주거환경 또한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장점이기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절역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H13 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 교환기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최적의 주거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렇기에 '풀옵션 미세먼지 특화 아파트'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의 청약 열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7월중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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