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19층 랜드마크 ‘신도림 큐브스테이트’ 분양
신도림역 19층 랜드마크 ‘신도림 큐브스테이트’ 분양
1~2인가구 특화설계 역세권 오피스텔... 선착순 동호수 지정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07.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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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서울 신도림에 처음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텔 신도림 큐브스테이트로 신도림일대에 단독 분양한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1~2인 가구의 특화설계를 통해 높은 희소성을 띈다. 특히 정부의 대출규제 없이 세제혜택을 누리며 주택 수에 관계없고 전매 가능하다.

신도림 큐브스테이트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로 지하1~지상19층의 대로변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20203월 입주예정으로 오피스텔 90세대와 도시형 생활주택 18세대로 총 108세대이며 주차대수는 89대로 넉넉하다.

원스톱 쇼핑시설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마련했으며 오피스텔은 지상2~16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은 17~19층에 마련된다. 전용면적 25~33의 선호도 높은 소형평형으로 6가지 타입 중 선택 가능하다. 3베이 2룸의 혁신설계와 미니멀라이프에 최적화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경 2이내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고척스카이돔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있으며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의 트리플역세권을 도보 3~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어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가능하다. 영등포역과 연결되는 KTX 노량진역과 ITX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 또한 GTX B노선, 신안산선 복선전철 등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공원화 계획으로 2021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하화를 통해 공해발생요인 저감과 안양천 접근성 향상을 통해 쾌적성을 확보했다.

16만명의 G밸리 근로자와 여의도 업무지구, 강남 업무지구 등 풍부한 주거수요를 품을 수 있으며 역세권, 몰세권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신도림 일대에 준공업지역의 재개발을 통해 대단위 주거, 산업,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구로 철도차량기지 이전예정으로 대형 상업지구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집값 상승이 기대된다.

대지소유권이 100% 확보돼 사업의 안정성을 보장하며 서남부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도림은 일일 승하차인원이 18만명으로 도시철도 이용율이 1위를 기록했다.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IT, 금융, 서비스 집중지역으로 경제활동 인구가 유입될 확률이 가장 많고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밀집도가 높아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높은 수요대비 신도림동 일대에 소형 평형의 주거시설이 부족한 실정으로 희소성 높은 오피스텔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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