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107세대 선착순 마지막 분양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107세대 선착순 마지막 분양
경전철 연장 및 SK하이닉스반도체 확정으로 관심도 상승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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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이 연장 소식과 더불어 SK 하이닉스반도체가 확정됨에 따라 주변 지역 및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으로 용인시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가격과 숲세권 친환경 인프라로 고급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부지가 조성 중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가르텐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로 2~3층 구조의 107세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단지이다. 이미 분양을 마쳐 입주를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공급 중이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간격으로 사생활 보호와 채광, 환기에 우수하다. 잔디마당과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설계했으며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갈등이 전혀 없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CCTV, 가로등, 무인택배시스템 등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시공을 마쳤다.

엄선된 자재와 43년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안전한 주택을 실현했다. 편백나무 원목자재로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와 에너지 절약에 우수한 이중단열로 시공했다. 합리적인 설계부터 맞춤 가공까지 정밀도 높은 컴퓨터 전자동 시스템을 적용하며 진도 7의 강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를 도입했다.

편백나무를 사용한 목조축조공법과 노화를 막는 벽체 내 환기공법으로 내구성을 강화시키며 편백나무의 산림욕효과, 피톤치드 및 음이온효과까지 기대된다.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웃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층간소음 없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전원주택이다. 주거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아파트보다는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으며 다양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각광받고 있다.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까지 연장이 결정되면서 교통이 낙후됐던 동백지구와 흥덕지구까지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또한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광주역까지 연결되면 강남 뿐만 아니라 판교까지 원스톱 교통망이 구축된다. 또한 GTX A노선 개통예정으로 서울, 동탄까지 이동이 편리해진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용인IC, 2경부고속도로 모현IC, 자동차전용도로 포곡IC 등 자유로운 입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가르텐하임’ 1차 단지는 마감된 상황으로 2차 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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