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 투자자 발길 이어져
서울 중구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 투자자 발길 이어져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이자 부담 줄어 완판기대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9.08.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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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지난달 1.50%로 인하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은행에서도 예·적금 금리에 반영해 연 2%대 상품이 사라지는 추세라고 말한다. 오히려 대출금리 하락으로 이자 부담이 줄어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도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시중자금이 이자수익 감소에 직면한데다, 한국과 일본,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인해 국제 무역 전쟁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지며 은행금리보다 높고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전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저금리 무역전쟁 시대에 적합한 투자처로 KB부동산신탁이 서울 중구에 공급하는 오렌지카운티 남산이 풍부한 대기업 수요와 쿼드러블 역세권 프리미엄, 그리고 뛰어난 입지를 갖춰 주목 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이 공시지가 최고 상승 지역인 서울 중구 퇴계로 5가 쌍림동 일대에 최고의 입지 대로변 코너, 중구 유일한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로 분양중에 있다.

중구에 들어설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은 퇴계로 5가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지역 내 유일한 전 세대 복층으로 근린생활시설 지하2~지상1, 오피스텔(업무시설) 지상2~13층 총 144세대로 시공된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세운상가 재정비 촉진지구, 대우건설 본사 이전, 매일경제, 그랜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 신라 호텔 등 대형그룹사들이 인접해 있으며 중구청 등 주요 관공서와 국립중앙의료원, 제일병원 등 대형병원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중부시장, 인쇄소골목, 동대문, 세운,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 청계상가 와도 맞붙어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은 교통 또한 뛰어나다. 당 사업지가 속해 있는 중구는 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 1호선~6호선 까지 이용 가능한 지역이며 특히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3호선 동대입구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불과 2~3분 소요로 4.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도 이용 가능 하다. 더불어 동대문 오팰리오, 리마크빌 동대문, 을지로,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 종로, 광화문, 시청 등이 반경 1~2.5내에 있어 최고의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현재 중구는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따르지 못해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으로 공실이 없고 강남, 수서 및 서초구 인근 대비 투자금액이 낮아 직주근접형 실수요자 및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예의 주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당 현장 인근에는 남산센트럴뷰, 충무로하늘엔, 충무로역스위트엠, 을지로오렌지카운티, 여의도브라이튼, 건대자이엘라 등이 형성되어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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